2004년 6월 설립된 당사 부설연구소는
핵심 요소기술 및 선행기술 확보를 통한 자사제품에 대한 안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신규 아이템개발 및 사업화 추진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존 시장에 적용된 제품들의 장단점을 조사하고,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설비의 생산속도 향상 및 불량률 감소를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늘어나는 전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기간이 더욱 짧아짐에 따라, 제품설계 단계에서 설비설계가 함께 이루어 지는 추세로, 단기간 내 생산성 검증(Feasibility Test), 예상비용 및 설계제안까지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